뉴이스트, 이미지 한 순간인데..‘그알’ 제작진에 분노한 팬들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20.01.05 12:09




사진=뉴이스트 SNS



그룹 뉴이스트의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가 ‘음원 사재기 의혹’에 대해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5일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당사는 음원 사재기와 관련된 어떠한 불법, 부정행위도 하지 않았음을 명확히 밝힌다”고 밝히며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에 사과와 정정을 요청했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아이디가 해킹당해, 자신이 듣지도 사지도 않은 가수의 음원이 구매됐다는 일반인 남성의 사연이 전파를 탔다. 특히 이 남성이 공개한 이메일이 그대로 방송에 노출됐고, 화면을 확대하면 뉴이스트W의 그룹명이 보여 방송 후 해당 그룹에 의혹이 제기됐다.


소속사와 팬들이 이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고 나섰다. 중요한 사안인 만큼 방송에 조금 더 신중을 기했어야 한다는 지적과 함께, 사재기가 아님에도 그렇게 비춰짐으로써 그룹에 끼치는 이미지 훼손이 얼마나 막대한지를 이야기하고 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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