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보수당, 유승민 보수재건위원장 등 주요 인선 발표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대환 기자 입력 : 2020.01.06 10:45
사진제공=뉴스1

새로운보수당은 6일 자료를 통해 유승민 의원을 '보수재건위원장'으로 선임하는 등 주요당직 인선을 발표했다.

 

새보수당은 유승민 보수재건위원장을 비롯해 유의동 원내대표, 정운천 정책위의장, 정병국 인재영입위원장, 이혜훈 총선기획단장, 정문헌 보수재건부위원장, 지상욱 수석대변인 등을 주요 당직 인선을 완료했다고 전했다.

 

앞서 새보수당은 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창당대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

 

창당대회에서 추천된 5명의 공동대표는 하태경, 오신환, 유의동, 정운천, 지상욱 의원이다. 초대 책임 대표는 창당준비위원장을 지낸 하태경 의원이 맡는다.

 

새보수당은 당 지도부를 7인의 공동대표로 구성된 집단지도체제로 꾸리기로 하고, 대외적으로 당을 대표하는 책임 대표는 공동대표들이 한 달 간격으로 번갈아 가면서 맡기로 했다. 또한, 공동대표 7명 중 2명은 추후 논의를 거쳐 청년 인사 등으로 구성하기로 했다.

 

한편, 새보수당 지도부는 오는 6일 첫 공식일정으로 대전현충원을 방문해 천안함 46용사 묘역과 제2연평해전 및 연평도 포격전 전사자, 소방공무원 묘역을 참배할 예정이라고 알려졌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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