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보수당, 국립현충원 방문…하태경 "청년장병에게 1% 軍 가산점 부과"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대환 기자 입력 : 2020.01.06 13:39
사진제공=뉴스1

하태경 새로운보수당 책임대표가 6일 첫 행보로 국립현충원을 찾아 "우리 청년 장병들에게 공무원 시험을 치를 경우에 1% 군 가산점을 부과하는 법을 발의 하겠다"고 했다.

 

하 책임대표는 이날 오전 국립현충원을 찾아 천안함 46용사 묘역 앞에서 "새보수당은 청년장병 우대 3법을 발의하려고 한다"며 "제가 대표발의해서 군복무보상금 법안과 임대주택가산점 법안은 이미 발의가 돼있다. 나머지가 군 가산점 부과 법"이라고 말했다.

 

새보수당은 군가산점 1%를 부여하는 법안을 준비 중이며, 이에 대해 여성에게 불이익이 가지 않도록 여성도 원하면 군인으로 입영할 수 있는 여성희망복무제를 패키지로 발의할 계획이다.

 

하 책임대표는 "새보수당의 발걸음을 대전으로 한 이유가 있다. 청년 정당이고, 순국한 청년 장병이 여기 있기 때문"이라며 "새보수당은 어느 정당보다 청년 군인의 희생을 잊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시작부터 영원히 청년 장병을 영원히 기억하고 우대하는 정당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한편, 하 책임대표와 새보수당 인사들은 이날 대전 국립현충원을 찾아 천안함 46 용사의 묘역과 제2연평해전 및 연평도 포격전 전사자 묘역·소방공무역 묘역을 참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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