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그라운드골프협회, '향토인재장학금 2백만원' 횡성군에 기탁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0.01.06 14:08
횡성군그라운드골프협회(회장 조태진)에서는 1월 6일(월) 횡성군 향토인재장학금 2백만원을 횡성군에 기탁했다.


모금방법은 년중 평상시 연습을 하며 16홀중 50m(2번, 4번홀)에 홀인원을 하면 첫 회에 1만원, 다음 회부터는 1천원씩을 기탁형식으로 운영하여 이익금을 향토인재 장학금으로 매년 전달하고 있다.

2019년도에는 1,768회의 홀인원에 2,715천원을 모금했으며 강윤득 회원의 경우 233회에 251천원을 기탁한바 있으며 30회 이상 홀인원 한 회원도 20명에 달한다.

지금까지 장학금전달은 2017년도는 1백만원, 2018년도 2백만원, 2019년도 2백만원, 금년도 2백만원 총 7백만원을 기탁했으며 향후 지속적으로 추진하므로서 장학사업은 물론 회원결속과 경기력 향상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그 결과, 2019년도에는 12회(전국대회, 도대회, 시․군대회)의 경기에 참여했으며 제3회 강원도 협회장기대회 유치(620명), 횡성군수배 6개군 대회(300명)를 횡성에 유치해 지역을 알리고 생활스포츠 저변확대에 노력했으며
경기성적도 단체전 우승 5회, 준우승 2회, 개인1등 2회, 부부전1등 2회 등 다수의 수상을 받은바 있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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