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 밖에서 놀게 하라, '국가리더십위원회 제16차 세종국가리더십포럼 개최

머니투데이 더리더 임윤희 기자 입력 : 2020.01.07 10:23
경제·인문사회연구회(이사장 성경륭) 산하 세종국가리더십위원회(위원장 안성호)는 1월 8일(수) 오후 3시, 한국프레스센터(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틀 밖에서 놀게 하라’라는 주제로 ‘제16차 세종국가리더십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혁신’을 가능하게 하는 ‘창의력’의 중요성을 강조함으로써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가는 공직자들에게 주는 시사점을 논의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창의력 분야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토런스상’을 외국인 최초로 수상한 윌리엄메리대학교 김경희 교수가 강연한다.

성경륭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은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은 ‘한 나라가 가진 진정한 부의 원천은 그 나라 국민들의 창의력에 달려 있다’고 창의력의 중요성을 언급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라는 거대한 변화의 흐름에 대비하기 위하여 국민역량을 키우는 것이 필요하다.

개인, 나아가 국가에 필수 불가결한 생존능력이 바로 창의력이라고 할 수 있다. ‘혁신’의 바탕이 되는 창의력과 틀 밖의 상상력에 대한 이번 논의가 혁신적 포용국가로 나아가고 있는 우리나라의 현 시점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 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무총리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는 지난해 연구회 소관 26개 국책연구기관이 참여하는 ‘세종국가리더십위원회’를 발족하고, 포용국가 달성을 위해 주요 국정현안에 지혜롭게 대응할 수 있는 고위정책결정자의 리더십을 함양하고자,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및 정부출연연구기관 최고책임자들을 초청해 매월 1회, 정기적으로 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yunis@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