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신당 최경환 수석대변인, 文신년사에 "경제인식 안일해…서민은 경제난"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대환 기자 입력 : 2020.01.07 14:32
사진제공=뉴스1

최경환 대안신당 수석대변인은 7일 논평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사를 두고 "대통령의 안이한 현실인식이 문제"라며 "서민들은 경제난에 허덕이며 아우성인데 대통령의 경제인식은 안이하고 낙관적"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최 수석대변인은 "남북관계도 북미 간 교착상태가 장기화되면서 국민들은 불안해하고 있는데 이를 해결할 새로운 돌파구도 전략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래서야 꽉 막힌 남북관계를 풀어나갈 수 있을지 의문이다. 또한 이런 상태로 반대파들을 설득해 나갈지도 걱정스러운 수준"이라며 우려를 나타냈다.

 

최 수석대변인은 "총선을 앞두고 엄정한 선거관리와 정치적 중립을 강조한 내용은 전혀 언급되지 않았다"면서 "국내외 상황이 엄중한 시기인 만큼 정치, 경제, 외교, 남북관계에 있어서 구상만 늘어놓을 때가 아니라 성과로 말하는 한 해가 되어야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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