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2020년 주거실태조사 실시

9~22일, 2030 주거종합계획 수립 위한 기초 자료 활용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0.01.07 12:25
광주광역시는 9일부터 22일까지 광주시 거주 3000가구를 대상으로 주거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주거실태조사는 가구의 주거실태와 주거복지 수요 등을 파악해 소득계층 및 주거유형, 점유형태 등에 따른 2030 맞춤형 주거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표본규모는 3000가구로 동구 450, 서구 600, 남구 525, 북구 750, 광산구 675 가구이며, 조사구는 200개로 나누어 35명의 조사원이 해당 가구를 직접 방문해 조사한다.

주요 항목으로는 주택의 종류, 주거 및 편의시설 만족도, 주변 지역의 환경, 주거비 부담, 주거 이동 계획, 주거 수준 향상과 주거 안정을 위해 필요한 정책 등이다.

주거실태조사 결과는 조사 분석이 마무리되는 3월경에 발표한다.

김종호 시 건축주택과장은 “광주시의 향후 10년간의 주거정책을 수립하는 기초자료가 되는 만큼 조사 가구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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