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준 이천시장, 시민들과 새해 첫 만남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0.01.07 22:12
엄태준 이천시장은 1월 6일부터 1월20일까지 실시하는 읍·면·동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일정에 맞춰 신년인사회를 통해 지역주민들과 첫 만남의 자리를 갖는다.


그동안 연초 읍․면․동 순시와 농업인 실용교육은 별도로 개최되었으나,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주민의 편의를 위해 올해는 통합 개최하여 운영한다.

1월 6일 첫 방문지인 호법면에서 엄 시장은 지난해에는 아프리카 돼지열병 발병에 따른 선제적 대응, 반도체경기 침체로 인한 하이닉스 세수감소 대책의 일환으로 재정안정화기금 확보, 청소년 복합문화 공간 조성에 따른 국도비 확보, 자동차전용도로 6공구 예타면제, 지방도329호선 및 국지도70호선 예산확보, 종합병원 수준의 이천의료원 건립, 터미널과 교통 및 주차문제 등 이천시 숙원사업을 하나 하나 해결해 나갔다고 말했다.

또한 중앙 및 도 평가에서 37개 부문에서 대외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는 등 우리시가 눈부신 발전을 이룬 한 해였고, 이는 바로 시민들과 공무원들이 함께 합심해서 노력한 결과의 산물이라고 강조했다.

엄 시장은 “2020년 ‘흰쥐의 해’ 경자년의 화두를 ‘저것을 버리고 이것을 취하다’의 뜻을 가진 거피취차(去彼取此)로 정하였는데, 이는 ‘먼 미래의 이천에 살게 될 시민의 행복보다 지금 이천에 살고 있는 시민의 행복이 더 중요하다’라는 의미로 현재 이천시민의 행복한 삶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겠다”고 새해 포부를 밝혔다.

한편, 농업인실용교육 및 신년인사회는 1월 6일 호법면을 시작으로, 7일 대월면, 8일 백사면, 9일 동지역(시청), 10일 장호원읍, 13일 부발읍, 14일 마장면, 15일 모가면, 16일 설성면, 17일 신둔면, 20일 율면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jmg19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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