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딩의 선두자 '코마스인터렉티브'…'병재카드부터 요플레까지'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0.01.08 17:02
사진제공=코마스인터렉티브

'브랜딩'은 기업의 비즈니스 성공 여부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로서 상품 및 서비스 판매에 대한 접근방식에 이어 고객들로 하여금 기업에 대한 전체적 이미지를 결정하는 데 있어 효과적인 역할을 한다.

 

이와 관련하여 코마스인터렉티브는 1994년 1세대 디지털 마케팅회사로 시작해 27년간 IT·유통·문화 등 전 분야의 기업에 서비스를 제공해왔으며, 철저한 시장 분석과 자산 분석을 통해 기업의 비즈니스 역량 강화에 해답을 제시하여 고객의 실질적 기업 가치를 끌어올리는 데 기여했다고 알려졌다.

 

대표적인 사례로 코마스인터렉티브와 핀크가 협업한 ‘병재카드’다. 카드를 내민 사람과 카드를 긁는 사람 모두에게 웃음과 재미를 선사한 핀크 병재카드는 코마스인터렉티브와 핀크 마케팅팀이 기획단계에서부터 함께했다. 특히 핀크 캠페인 영상은 2019 서울영상광고제에서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되는 영예까지 안았다.

 

또 다른 사례는 빙그레 ‘요플레’다. 요플레가 요거트 시장에서 떠먹는 요거트의 대명사가 되면서 소비자에게 '진짜 요플레는 빙그레 요플레'라는 인식을 견고히 하고자 ‘요플레는 역시 요플레가 맛있다’라는 메시지를 개발했다.

 

태영건설의 브랜드 ‘데시앙’ TV 광고도 빼놓을 수 없다. '디자인은 더하는 것이 아니라 빼는 것이다'라는 메시지를 통해 디자인을 재정의하고 브랜드 철학을 전달했다. 이로써 전년도 대비 브랜드 선호도 및 인지도 상승이라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기록했다.

 

한편, 코마스인터렉티브 이석호 대표는 "코마스인터렉티브는 인터넷 전문 광고대행사로 출발해 업계 최초 인터넷 광고효과 분석 및 입증에 성공하고, 다수의 국내외 광고제에서 수상하는 등 의미 있는 족적을 남겨왔다"고 소개하며, "오랜 기간의 컨설팅 경험과 통찰력을 바탕으로 기업의 비즈니스 혁신을 견인하는 디지털 IMC 마케팅 회사로 꾸준히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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