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뉴뮤직은 어디? 라이머를 비롯해 MC그리 이대휘 소속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20.01.08 17:54
사진제공=뉴스1


브랜뉴뮤직이 양준일과 미팅을 가진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라이머는 양준일과 전속계약을 두고 한 차례 미팅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측은 전속계약과 관련 확정된 것이 없다고 밝혔다.

 

브랜뉴뮤직은 라이머가 설립한 음악 레이블 겸 연예 기획사로, 2004년부터 운영하던 IC엔터테인먼트가 전신이다. 설립 초기 버벌진트의 새 앨범의 성공으로 좋은 시작을 알렸으며 초창기 멤버로는 산이, 스윙스, 범키, 태완, 이루펀트를 영입하며 힙합 레이블로 거듭났다.

 

브랜뉴뮤직은 매년 소속 뮤지션들이 한 자리에 모여서 단체 콘서트를 연다. 지난 2018년에는 산이가 막말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후 산이는 소속사와 상호합의 하에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브랜뉴뮤직을 최근 대중적으로 알린 것은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서다. 워너원 멤버로 데뷔한 박우진과 이대휘가 바로 브랜뉴뮤직 출신이며 최근 조작 논란으로 해체 수순을 밟게 된 엑스원 멤버 이은상도 브랜뉴뮤직 소속이다. 뿐만 아니라 라이머와 그의 아내 안현모가 SBS ‘동상이몽’에 출연하며 소속사를 알렸다.

 

한편, 현재 브랜뉴뮤직에는 범키, 칸토, 한해, 양다일, 마이노스, 키비, 태완, 미스에스 강민희, 애즈원, AB6IX, MC그리, 키디비, 이강, 옌자민, 빈센트블루, 요다영, BDC 등이 소속돼 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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