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술녀한복가격, 얼마길래? '돈 많이 번 줄 알았는데..마음이 부자'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20.01.11 10:33

사진='인생다큐 마이웨이' 방송화면 캡처


한복디자이너 박술녀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11일 오전 재방송된 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박술녀에게 새 한복을 맞추는 배우 박정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방송 후 세계적으로 유명한 한복디자이너인 박술녀의 한복 값에 관심이 쏠린 것. 해당 방송을 통해서는 가격이 공개되지 않았다.

한편 박술녀는 최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도 25년 지기 이금희에게 한복을 지어준 바 있다.

당시 이금희는 25년 전 ‘국악한마당’을 통해 박술녀와 인연을 맺었으며 그때 년 6개월 동안 매주 새로 의상을 만들어주셨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또 박술녀 덕분에 ‘아침마당’ 명절 특집때마다 새 한복을 입을 수 있었다고 자랑했다.

특히 이금희는 “내가 선생님이 돈 많이 버신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며 “정말 순수하셔서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별로 가진 게 많지 않으신 편”이라며 “마음이 부자시다”라고 덧붙였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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