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아‧성훈‧이효리 등..유기견 입양한 연예인들 ‘가족 같이 보살핀다’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20.01.11 14:22


사진=홍수아 SNS

배우 홍수아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홍수아는 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개는 훌륭하다’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그는 유기견 보호소에 봉사활동도 자주 다니고 있다고 밝힌 것은 물론, 5마리의 유기견을 입양해 돌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이들이 입양이 되지 않자 자신이 직접 데려온 것이라고 밝혔다.

홍수아는 특히 “마리가 신경계 쪽 이상이 있어서 오른쪽 얼굴의 눈물 콧물 분비가 안 된다”며 “키우던 분의 사정으로 내게 오게 됐다”고 말해 이목을 모았다. 반려견에 장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랑으로 감싸는 모습을 보인 것이다.

한편 배우 성훈도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유기견 양희를 입양하게 된 사연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성훈은 임시보호를 하던 양희를 직접 입양해 키우고 있다고 설명했다. 양희는 유기견 보호소에서부터 홍역과 피부병을 앓고 후유증으로 틱 장애까지 앓고 있었다.

이효리 역시 유기동물보호소에서 순심이를 입양했으며, 많은 연예인들이 유기견 봉사활동을 다니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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