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곡성’ 손나은, 연기 욕심? 영화에도 관심 많아..‘서영희 연기에 감탄했다’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20.01.11 15:20


사진=손나은 SNS

영화 ‘여곡성’이 주말 시청자들의 무료함을 달래주고 있다.

주말인 오늘 11일(토) 영화채널 CGV에서는 배우 서영희, 손나은 주연의 2018년 개봉작 ‘여곡성’이 오후 2시 20분부터 방영됐다.

한편 ‘여곡성’은 원인 모를 기이한 죽음이 이어지는 한 저택에 우연히 발을 들이게 된 옥분(손나은 분)과 비밀을 간직한 신씨 부인(서영희 분)이 집안의 상상할 수 없는 서늘한 진실과 마주하는 미스터리 공포영화이다.

이에 영화 개봉 당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손나은은 “지금까지 드라마를 몇 번 했지만 영화에도 관심이 많았다. 그러던 중에 ‘여곡성’을 만났다”면서 “좋은 기회를 통해서 함께 하게 됐다. 원작이 사랑을 받아서 부담도 컸지만 잘 해내고 싶다는 마음이 앞섰다”고 밝혔다.

또 상대 배우인 서영희의 연기에 대해 “현장에서는 선배님의 연기하시는 모습을 모니터로 많이 봤었다. 배우는 것도 많았고 선배님이 워낙 베테랑이셨으니까 의지하고 편하게 할 수 있었다. 선배님이 워낙 경험이 많으셔서 힘들게 찍긴 했는데 의지하면서 찍었다"고 말했다. 특히 “선배님 연기에 감탄했던 적은 너무 많다. 표정 하나 하나가 다 와 닿았던 것 같다. 선배님 연기를 많이 보면서 배우면서 옥분 캐릭터의 변화를 연기하려고 했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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