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수인, 연예인 농구대회에서도 에이스? ‘얼마나 잘하길래’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20.01.12 14:31


사진=문수인 SNS

모델 문수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0일 첫 방송된 SBS ‘진짜 농구, 핸섬타이거즈'에서는 휘문중학교 농구 팀과 대결에 나선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핸섬타이거즈’ 멤버들은 휘문중학교 농구 팀에 맥없이 무너졌다.

최선을 다해 경기를 뛰었고 중간 중간 좋은 모습도 많이 보여줬지만, 아직은 팀워크가 다져지기 전인지라 멤버들의 손발이 잘 맞지 않았다. 또 체력적으로도 힘에 부쳐했다.

하지만 모델 문수인이 에이스로서의 존재감을 내비쳤다. 그는 3쿼터에서 슈팅파울로 자유투를 얻었고, 자유투 2구 모두 성공했다. 또 휘문중학교 수비가 비어있는 곳으로 침투해 패스받은 문수인은 곧바로 득점으로 이었다. 서장훈은 "선수 출신이 아닌데 저 정도 하기 쉽지 않다"고 호평했다.

한편 문수인은 2019년 ‘KCBL 연예인 농구대회'에서도 본 경기 MOM(Man of the Match)으로 선정된 바 있다. 연예인 농구대회는 스포츠를 통해 따뜻한 세상을 만든다는 취지 아래 연예인과 셀럽이 참여하는 기부 프로젝트이다. 지난 3회 대회에 걸쳐 저소득층, 미취약 아동 등 사회적 약자들을 지원하고 있다.

theleader@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