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교 국회의원 <소명 그리고 희망> 북콘서트 개최

함께 진행된 의정보고회서 '태완이법' 故 김태완군 모친, 눈물의 편지 낭독으로 감사인사 전해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0.01.13 18:18

- 의정보고회에서 임기동안 '태완이법'과 '고교무상교육법' 통과 등 의정활동 결실 보고 … "일 잘해줘서 고맙다" 주민들 찬사


서영교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중랑구갑)의 <소명 그리고 희망> ‘북콘서트’와 ‘의정보고회’가 지난 7일(화) 중랑문화체육관(중랑구 면목동)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중랑구 지역지도자 및 주민을 비롯하여 각계각층 지도자 등이 참석했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진표 의원, 홍영표 (전)원내대표 의원, 유기홍 의원, 김희선·전순옥 (전)국회의원 등이 자리에 함께했다.

이와 함께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이순재 (전)국회의원, 윤영찬 문재인정부 청와대 (전)홍보수석, 문미란 서울시 부시장, 류경기 중랑구청장, 서양호 중구청장, 김미경 은평구청장, 유덕렬 동대문구청장, 안승남 구리시장, 지용호 이낙연 총리 비서실 정무실장(전), 이찬희 대한변협회장, 신상호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장 등 각 직능단체 인사도 서영교 국회의원 북콘서트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했다.

이해찬 대표는 영상축사를 통해 “서영교 의원은 1% 아닌 99% 사람들의 희망을 위한 정치인이다. 사이다 정치인, 서민의 대변인 서영교 의원의 열정과 비젼이 북콘서트에서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세균 (전)국회의장도 영상축사로“서영교 의원은 소명을 아는 국회의원이다. 국가의 미래·시민안전·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라며, “희망전도사로서 언제나 환한 미소와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시민의 희망을 현실로 구현한다. 국회에서 인정받는 실력과 의지로, 중랑구민과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해주리라 믿는다”라고 전했다.

전해철 의원도 축사를 통해 “고 노무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의 정신을 지키는데 으뜸인 사람은 단연코 서영교 국회의원이다”라고 말했다. 

이인영 원내대표는 “서영교 의원은 시대의 부름을 실천한다”며, “지역발전과 국가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을 보면, 열 사람의 몫을 거뜬히 해낸다.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기 위해 꼭 필요한 국회의원이다”며 축사를 전했다.

이어진 유시민 이사장·유인경 기자와의 토크타임에서 서영교 국회의원은 “<소명 그리고 희망>은 나의 삶 자체이며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기반을 만들고 서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토대를 세우는 것이 나의 소명이며,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것이 나의 희망이다”라고 말하고 “대한민국 국민, 중랑구 주민과의 적극적인 공감을 통해서 소명을 다해 나아가겠다”라고 밝혔다.

유시민 이사장은 “지난 날 잘못된 언론보도를 보고 서영교 국회의원에 대해 잘못 발언한 것에 대해 공식석상에서 사과드린다. 지역을 사랑하고 국회 일을 잘하는 모습에 감동했다”라고 밝혀 박수를 받기도 했다.

또한, 서영교 의원이 직접 대표 발의한 '태완이 법'의 주인공인 故김태완군의 어머니가 직접 출연해 “어느 언론이 태완이 엄마가 악성 민원인이라고 했다. 너무나 가슴 아팠다. 그런데 서영교 의원께서 저희를 따뜻이 맞아주셨다”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그러면서“서영교 국회의원이 살인죄 공소시효를 폐지하는 내용의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직접 대표 발의해 주셔서 태완이는 하늘의 별이 되었다. '태완이법'을 만들어주신 덕분에 장기미제사건 재수사가 가능해졌고, 얼마 전 화성연쇄살인범이 검거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준비해온 편지를 낭독하며 “그야말로 국민의 원하는 국회의원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영교 국회의원이 발간한 <소명 그리고 희망>은 서영교 국회의원의 대한민국을 향한 소명을 갖게 된 이유 그리고 국회의원으로서 펼친 의정활동에 대한 성과가 담겨있다.

특히, 이번 책은 서영교 국회의원의 민주화운동과 지역운동, 정치입문, 국회의원 의정활동 등의 과정을 통해‘1%가 아닌 99%사람들의 희망을 위한 정치’실현을 소상히 풀어냈다.

북콘서트 이후에 진행된 의정보고회에서는 '태완이법', '고교무상교육법', '사랑이법' 등과 중랑구를 위해 노력한 사업의 결실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서영교 의원은 “중랑구예산은 2018년 5,500억 원대, 2019년 6,500억 원대에 이어 2020년 올해 예산규모는 7,500억 대로 서울시 자치구 예산 중 7위에 달한다”라며, “이와 함께 임기 중에 엄청난 예산을 확보하며 중랑구가 서울의 중심, 동북부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혼신을 다할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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