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민, 악플러에 일침... '악플러들의 공격에 상처받는 연예인들'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대환 기자 입력 : 2020.01.14 23:18

사진: 박지민 인스타그램

박지민과 악플러의 대화 내용이 화제인 가운데 연예인들이 악플에 대한 고통을 토로한 것이 재조명되고 있다.


박지민은 2012년 종영된 SBS 'K팝스타 시즌1'에서 최종 우승자로 얼굴을 알린 뒤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 그해 10월 백예린과 피프틴앤드(15&)로 데뷔했다.


박지민이 공개한 악플러와의 대화 내용에 따르면 악플러는 박지민에게 성희롱과 욕설을 내뱉었고, 이에 박지민은 악플러를 향해 일침을 날렸다. 이후 박지민은 악플러를 향해 경고의 메시지를 남기며 법적 대응을 할 것을 예고한 바 있다.


연예인들에 대한 악플러들의 공격을 박지민 뿐만이 아니다. 앞서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SBS 스페셜'에서는 '심야의 초대장-당신은 악플러입니까?'라는 부제로 악플의 심각성에 대한 내용이 방송된 바 있다.


당시 방송에 출연한 심은진은 "저희는 정말 길 가다가 해코지도 당해봤고 달걀을 던진다거나 아니면 녹슨 칼날이라든지 혈서를 준다든지 아니면 죽은 쥐, 고양이 다 받아봤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또한 뮤지컬 배우 원종환은 악플러를 실제로 만난 적이 있다며 "악플러가 벌금을 물게 됐는데 벌금을 물었으니 그 전의 죄는 다 없어진 거다. 그러니 다시 해도 된다. 또 벌금을 내면 된다고 했다. 차단을 하면 계속 계정을 만들어서 악플 공격을 퍼부었다"라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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