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형 나이 47에도 도전하는 이유 "새로운 도전 하고파"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20.01.15 23:39


김서형은 지난해 ‘SKY캐슬’ 출연 이후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당시 그는 ‘지큐코리아’와의 인터뷰에서 새로운 연기에 대한 갈증을 느낀다고 밝혔다.

그는 “김서형은 계속 일해왔다. 그랬기에 김주영을 연기할 수 있었다. 이 나이가 되고 이만큼 경력이 쌓여도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고, 작품과 배역에 대한 호기심이 충만하다”고 덧붙였다.

김서형은 오는 3월 방송 예정인 SBS 월화드라마 ‘아무도 모른다’에 출연한다. '아무도 모른다'는 경계선에 선 아이들과 아이들을 지키고 싶었던 어른들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감성 추적극으로, 김서형은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강력 1팀 팀장 차영진을 연기한다. 차영진은 18세 때 충격적 사건에 휘말린 뒤, 평생 그 사건의 실마리만 찾아가며 살아가는 인물을 연기한다.
theleader@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