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 퇴사 이유 있었나?! '본인 돈으로 차리지 않으면...'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20.01.17 14:31

사진=뉴시스 제공


최현석이 3년간 근무하던 레스토랑을 떠났다.


그는 출연 중이었던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기’를 통해 직원들과 이별하는 공개했다.

최현석은 직원들에게 “요리사들은 본인이 직접 돈을 내사 차리지 않는 한 이런 일이 발생한다”며 “회사가 따로 있었고 일할 수 없는 상황이 돼 그만 두게 됐다”고 직원들에게 이별하게 됐다고 알렸다. 

이어 “지난 3년간 따라와 줘 고맙고 무엇보다 자랑스러웠다. 우린 정말 열심히 했고 많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한 건 확실한 사실”이라고 말했다.

최현석은 눈물을 흘리는 후배들을 보며 “보스는 외로울 수밖에 없고 리더는 흔들리면 안 된다. 감정적으로 하면 친구들이 흔들려 일을 안 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17일 최현석에 대한 논란이 불거졌다. 그는 최근 쵸이닷 레스토랑을 그만두고 새로운 식당을 오픈하는 과정에서 사문서를 위조했다는 의혹에 휘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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