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태수, 인스타그램 마지막 게시물 2018년 1월에 멈춰...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20.01.21 12:53

사진=뉴시스

배우 전태수가 세상을 떠난지 2주기가 됐다.


전태수는 사망 당시 우울증을 증세로 꾸준히 치료를 받고 있었다. 하지만 상태가 호전되며 연기 복귀를 논의하고 있었을 즈음 비보가 들려왔다. 그는 2018년 1월21일 사망했다. 당시 모든 장례절차는 비공개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전태수는 배우 하지원의 친동생으로 지난 2007년 투썸의 뮤직비디오를 통해 데뷔한 이후 '몽땅 내사랑', '성균관 스캔들', '꽃들의 전쟁', '기황후'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그는 평소 SNS를 통해 자신의 일상을 팬들과 나눠왔다. 그의 마지막 게시물은 2018년 1월 11일이 마지막이다.


현재까지도 그를 기억하는 팬들의 글들이 쌓여가고 있다. 누리꾼들은 “아직도 생생히 기억난다. 그 곳에서 행복하게 잘 계셨으면 좋겠다”, “하늘에서 잘 지내죠? 생각나서 와봤어요. 많이 보고싶네요” 등의 글들이 게재돼 있다.

theleader@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