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연 향한 무분별 폭로, '이대로 괜찮나?'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20.01.22 16:37

사진=뉴스1

김건모의 아내가 된 장지연에 대한 폭로가 논란을 사고 있다.

장지연은 지난해 김건모와 결혼 사실을 밝히며 화제의 인물로 급부상했다. 하지만 결혼을 발표하고 혼인신고를 한 뒤 김건모의 과거 논란이 알려지며, 곤혹을 치루고 있다.


김건모 뿐만 아니라 장지연의 과거사까지 무분별하게 폭로되면서 2차 피해까지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그는 연예인도 공인도 아닌 비연예인으로 이와 같은 폭로전에 희생양이 되고 있는 셈.

가세연이 폭로한 내용들이 사실이든 사실이 아니든 지극히 개인적인 사생활을 타인의 입을 통해 알려졌다. 이로 인해 장지연은 지난 21일에 이어 22일까지 포털사이트 실검 상위권에 올랐다.

이에 대해 김건모 측은 장지연과 관련된 루머 확산에 법적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그들은 현재 대구 강연에서 가세연 측이 발언한 녹취 자료를 찾고 있다.

한편 강용석은 오늘 오전 “대구 강연회에서 온갖 이야기를 했는데 하드코어 뉴스 사이 분위기 전환을 위해 했던 이야기”라고 말했다.


theleader@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