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잔해’ 부른 영기 SNS로 시청자들에 감사 메시지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20.01.25 11:54
사진=영기 SNS

트로트가수 영기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기는 지난 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노래 ‘한잔해’의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박명수는 영기에 대해 “개그맨 때도 노래를 잘해서 트로트 가수 하겠다고 말한 적도 있다”며 격려의 뜻을 전했다.

영기는 노래 ‘한잔해’를 선곡해 주체할 수 없는 끼와 흥으로 마스터들을 자리에서 일어나게 만들었다. 그가 이후 밝힌 크론병 투병 사실을 전혀 연상할 수 없는 신나고 경쾌한 무대였다.

무대 후 투병과 수술 사실을 밝히며 ‘무대를 채우는 2분’에 대한 우려를 드러냈다. 투병 후 체력이 예전만큼 돌아오지 않았다는 것이었다.

이에 방송 후 그에 대한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가 쏟아지자, 그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잘 회복하고 있고 약도 잘 챙겨 먹고 있어요. 너무 걱정하지마세요”라고 전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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