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적’ 손예진, 액션 연기 도전한 이유? ‘여자 해적이라 끌렸는데’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20.01.25 14:59

사진=영화 '해적' 스틸컷


영화 ‘해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늘 25일 낮 1시부터 종합편성채널 채널A에서는 손예진, 김남길 주연의 영화 ‘해적 : 바다로 간 산적’을 방영한다.

이석훈 감독이 메가폰을 든 ‘해적’은 조선 초를 배경으로 고래 뱃속으로 들어간 조선의 국새를 노리고 해적과 산적이 벌이는 대립을 그렸다. 특히 개봉 당시 국새를 집어삼키는 고래의 모습이 생생한 CG로 재현돼 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손예진은 영화 제작보고회에서 “액션에 대해서 그동안 겁나서 못한 게 있었다”면서도 ”여자 해적이라는 자체가 끌렸고, 더 늦기 전에 몸이 굳으면 못할 것 같다는 생각에 과감히 도전하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손예진은 또 “막상 촬영에 들어가니깐 아무나 하는 일이 아니더라. 너무 힘들고 몸이 마음대로 움직여지지 않으니깐 힘들었다”며 “액션 본능은 끝날 때 쯤 느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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