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부자, 1996년에 재회한 100살 교장선생님..‘가슴 뭉클해지는 사연’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20.01.26 11:23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배우 강부자가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4일 방송된 KBS 1TV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고등학교 은사를 찾아 나선 강부자의 과거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것은 1996년, 당시 55세였던 강부자가 100세인 고등학교 교장 선생님과 재회하는 모습이었다.

공개된 영상에서 1958년 충남 강경여고 시절 만난 이석구 교장선생님이 100세의 나이로 연로한 몸을 이끌고 직접 스튜디오에 출연했다. 이를 본 김용만은 “지금 봐도 뭉클하네요. 100세 이신데 나오신 것도 엄청나시고, 여고생이었던 강부자 선생님이 55세에 선생님은 100세에 만나신거다”라며 감탄했다.

theleader@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