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상우, 평창서 전원생활..‘장모까지 모시는 이유?’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20.01.28 09:17

사진='사람이 좋다' 방송화면 캡처

가수 이상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상우는 28일 방송된 KBS ‘아침마당’에서 발달 장애를 가진 첫째 아들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이상우는 아들을 위해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발달 장애를 가진 아들을 위해 돈을 많이 벌기로 결심해 사업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그는 앞서 여러 방송을 통해 첫째 아들의 발달 장애 사실을 알렸고, 평창에서 함께 생활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특히 2016년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서 첫째 아들 승훈 씨는 대학교에서 트렘펫을 전공하고 있었다.

당시 방송에서 그는 아들들은 물론, 노모와 장모까지 모시고 살고 있었다. 특히 장모의 경우, 우연히 동네에서 독거노인이 외롭게 사망한 소식을 접하게 된 장모가 큰 충격을 받아 이후로 함께 생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상우는 지난 1988년 제 9회 MBC 강변 가요제를 통해 혜성처럼 등장했다. 그는 노래 ‘슬픈 그림 같은 사랑’, ‘그녀를 만나는 곳 100m 전’ 등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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