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2021년 국비확보 전략사업 보고회 개최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0.01.28 15:05
횡성군은 1월 28일(화) 군청 2층 회의실에서 유명환 횡성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실과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국도비 1,500억원 달성을 목표로 “2021년 국비예산 확보를 위한 전략사업 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국비확보 체제에 돌입한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각 부서에서 발굴된 주요 신규·계속 사업 등 총 39개 사업(신규 13개사업, 계속 26개사업) 485억원의 2021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대책을 논의하는 한편 신규사업 추가 발굴 등 올해 국도비 목표 달성을 위해 전 행정력을 모을 계획이다.

국비 확보를 위해 정부예산 편성 순기에 맞춘 예산확보 전략을 수립하고, 중앙부처 및 국회의 인적네트워크를 총동원함은 물론, 사업에 있어서는 기본설계 용역 및 추진계획을 수립하는 등 사전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하고, 수시로 국비확보 대책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전략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횡성군은 균특사업이 대거 지방이양 됨에도 올해 국도비 1,350억원(증 10.4%)을 확보하여 군의 전략산업은 물론, SOC 기반 확대 및 일자리 창출 등 현안사업을 누수없이 추진하고 있다.

유명환 횡성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논의된 국비사업 및 지역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전 공무원의 역량을 동원해 국비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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