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춘화 나이 올해 66살..‘10대 때 서울 100평 단독주택 얼마였을까’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20.01.29 09:14

사진='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가수 하춘화 나이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하춘화는 1955년 생으로 올해 66살이다. 그는 6살이던 1961년 데뷔해 곧바로 스타덤에 올랐다.

이에 올해 데뷔 59주년을 맞이한 그는 ‘데뷔 60주년 기념앨범’을 지난해 미리 발매했다. 기념앨범을 2~3년 전에 미리 내서 대중들에게 곡을 익숙하게 만드는 외국의 경우를 차용한 것이었다.


또 하춘화는 8500회가 넘는 공연으로 기네스북에 오른 바 있다. 두 시간 동안 높은 구두를 신고 혼자 공연을 하다 보니 발톱이 빠진 적도 있다고 전했던 그였다.

하춘화는 특히 2011년 데뷔 50주년에는 콘서트 수익을 기부하는 등 꾸준히 기부활동을 해왔다. 그는 현재까지 200억 원 정도를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춘화는 앞서 한 라디오 방송에서 “10대 시절 서울의 100평 단독 주택을 300만 원이면 살 수 있었다”라며 “그때 공연 수익금 1000만 원을 기부했다. 그 이후에도 꾸준히 기부해왔다”고 밝힌 바 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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