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한수민에 ‘사랑한다♥’고 말해..‘시상식 수상소감 비하인드 스토리’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20.01.29 10:24

사진='아내의 맛' 방송화면 캡처

개그맨 박명수가 아내 한수민과의 시상식 일화를 밝혔다.

28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 박명수는 시상식 현장을 회상했다.

이날 정준호는 영화 ‘히트맨’의 시사회장에 찾아온 아내 이하정에 ‘손하트’ 공약을 약속했다.

이후 스튜디오에서 이하정은 박명수에게 아내와 ‘비밀공약’을 해본 적이 없느냐고 물었고, 박명수는 없다고 단언했다. 다만 아내가 대신 수상소감 대본을 써줬다고 밝혔다.

박명수 “아내가 대본을 써줬다. 내 얘기 꼭 넣어라, 여보라고 하지 말고 한수민으로 해라”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또 “다 말하고 사랑한다고도 했다”고 덧붙여 훈훈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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