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일, 살 안 찐 이유? ‘미국생활 당시 하루에 14시간씩 일해’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20.01.29 11:08

사진=‘여성시대 양희은, 서경석입니다’ 제공

가수 양준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9일 MBC 표준FM ‘여성시대 양희은, 서경석입니다’에는 ‘슈가맨’으로 화려한 복귀에 성공한 가수 양준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서경석은 “50대에도 이런 몸매를 유지할 수 있고 화려한 춤이 가능하구나 하고 반성한다. 비결이 있나”라고 물었다.

이에 양준일은 “몸매가 중요한 게 아니라 뭘 원하는지 중요하다. 아이를 키워야 하는 책임감 때문에 관리하게 됐다. 무엇을 먹느냐 보다 무엇을 안 먹느냐가 중요하다. 설탕을 안 먹고 탄수화물을 줄이려 하고 있다. 일할 때는 잘 안 먹는다”고 답했다.

한편 양준일은 최근 방송된 ‘슈가맨’ 특집에서도 미국에서 14시간씩 서빙 일을 하다 보니 살이 찌지 않는다고 밝힌 바 있다. 바쁜 날은 14-16km를 왔다 갔다 하면서 일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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