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 ‘사랑’을 모르지만 완벽한 표현력..‘신동은 신동이구나’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20.01.31 08:37


사진='내일은 미스터트롯' 방송화면 캡처

정동원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동원은 30일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남승민을 꺾고 본선 3차에 올라갔다.

이날 정동원은 남승민의 지목으로 일대일 데스메치 무대에 올랐다.

먼저 남승민이 먼저 나이답지 않은 깊은 감정과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선제 공격에 나섰다. 이에 정동원은 수준급의 섹소폰 연주와 구성진 가락으로 맞대응, 마스터 10명의 선택을 받아 다음 라운드로 진출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이날 노사연은 정동원에게 ‘사랑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이에 정동원은 ‘눈물이 나오게 하니까 안 좋은 것’이라며 13살에 어울리는 순수한 대답을 내놓았지만, 곡 해석 능력만큼은 이미 사랑에 통달한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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