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영, 늦은 결혼인 만큼..‘2세 계획은 어떻게?’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20.01.31 09:35


사진=박은영 SNS

박은영(38) 아나운서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31일 KBS 라디오 ‘박은영의 FM 대행진’에서는 DJ 박은영 아나운서의 마지막 인사가 전해졌다.


이날 박은영 아나운서는 KBS를 떠나게 됐다며 방송을 아예 그만 두는 것은 아니다고 전했다. 그는 여러 곳에서 여러분을 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다음을 기약했다.


박은영 아나운서는 가정에 충실하기 위해 이와 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해 9월 3살 연하의 스타트업 기업 CEO인 트래블월렛 김형우 대표와 결혼식을 올렸다.


그는 결혼식 당시 기자회견에서 “2세는 빨리 생기는 대로 좋은 소식을 들려 주겠다. 결혼 후에도 열심히 활동하겠다. 과분한 사랑에 감사하고 더 열심히 살겠다”고 밝힌 바 있다.

또 결혼식 당일에 진행한 ‘박은영의 FM대행진’ 생방송에서는 “애 셋을 낳고 싶다”며 “늦은 결혼인 만큼 힘 닿는 데까지 노력하겠다. 그래도 두 명까지 낳아야 하지 않을까 싶다”라고 말했다.


한편 2007년 KBS 3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박은영은 뉴스와 교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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