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떡국에 敗 최불암은 '장광이었다'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20.02.02 18:41



‘복면가왕’ 최불암의 정체는 장광이었다.

2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떡국과 최불암이 2라운드에서 맞붙었다.

김구라는 앞서 최불암에 대해 성우 출신의 배우라고 짐작했다. 최불암은 43년차 배우 겸 성우 장광이었다.


장광은 성우와 더불어 배우로서 활약하고 있다. 그는 미키마우스 더빙판 1대 미키마우스로 10년간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레옹' 더빙판에도 참여했다.


'왕이 된 남자'에서는 조내관을, '작은 신의 아이들' 왕목사, '화유기', '도둑놈, 도둑님', '훈장 오순남', '추리의 여왕' 등 '도가니', '26년' 등 다수의 작품에 참여했다.


연극, 방송, 영화, 성우계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펼치고 있지만 그는 뮤지컬에도 새롭게 도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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