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가 밝힌 속내..과부하 걸렸던 지난날 ‘난 폭발 직전이었다’ 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20.02.02 22:37


사진=개리 SNS

래퍼 개리가 아들 하오 군을 공개했다.


2일 오후 방송된 KBS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새 가족으로 합류한 개리와 하오 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개리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라며 인사를 전했다. 특히 26개월 강하오의 '아들'이라고 말실수를 해 처음부터 웃음을 안겼다.


개리는 자신에게 과부화가 왔던 것 같다며 방송에서 쉬게 된 이유를 밝혔다. 마침 그때 결혼을 하게 되었고 아들도 낳았다고 덧붙였다. 일을 길게 쉬면서도 한편으로는 불안하지 않았는데 '행복이란 곁에 가까이 있는 것'이라는 걸 느꼈다고 밝혔다.


한편 개리는 지난 2016년 SBS ‘런닝맨’에서 하차한 뒤 방송에서 자취를 감췄다. 당시 음악에 대한 집중을 이유로 하차했던 그는 2017년 결혼소식과 득남 소식을 알렸다.


개리는 특히 2016년 자신의 레이블 양반스네이션을 설립하고 독자 활동을 시작했다.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당시 유튜브 채널에서 개리는 “스무 살 때부터 20년 동안 치열하게 경쟁하며 일했다”며 “여러 이유가 있었지만 스트레스가 너무 쌓여 폭발 직전이었고 휴식이 필요했다”고 밝힌 바 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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