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몸무게 37kg까지 빠지면 힘든 시절 보내... '지금은?'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20.02.04 00:47

사진: 서정희 인스타그램

서동주와 서정희의 근황이 공개돼 관심이 뜨겁다.


3일 방송된 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는 서동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동주는 자신과 엄마 서정희의 근황에 대해 언급했다. 1962년 생으로 올해 나이 59세인 서정희는 전남편인 서세원과 지난 2015년 합의 이혼했다.


서동주는 "엄마가 요즘 홈쇼핑 일하시고 대학에서 인테리어 강의도 하신다. 화장품 사업도 하신다"고 밝혔다. 이어 "결혼은 질려서 안한다고 한다"라며 "이혼한지 5~6년 지났지만 아직 마음이 거기까지 열리지는 않은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서정희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이혼 당시를 언급하며 "당시 아주 힘들어 고통에 빠졌었다. 몸무게가 37kg밖에 안 되고 앉아 있을 기력조차 없었다"고 전해 관심을 모았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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