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수 인형, 짝퉁도 우후죽순..‘치솟는 인기 탓?’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20.02.04 18:20


사진=뉴시스 제공


'자이언트펭TV' 펭수 인형이 출시됐다.

지난 3일 드림토이는 "EBS 자이언트 펭귄, 펭수! 봉제인형 및 쿠션 라이선스 계약체결"이라는 소식을 알렸다.

그리고 오늘(4일) 드림토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자이언트펭TV' 속 펭수의 인형을 공개했다. 이에 자이언트 펭수 인형 60cm, 90cm를 각각 5만8000원, 9만5000원에 판매에 나섰다.

한편 한국교육방송공사(EBS)는 펭수와 관련해 ‘저작권법 위반’으로 가짜 굿즈에 대응 중이다. 펭수의 치솟은 인기와 함께 정식으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지 않고 이미지를 도용해 제품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는 곳이 나타났기 때문이다.

이에 EBS 측은 지난해 12월 “펭수의 많은 인기로 펭수·제작진·EBS가 허가하지 않은 저작권·초상권이 침해당하는 사례가 많다. 저작권 침해 제보를 받는다”고 공지한 바 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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