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중앙회,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 노력 동참

열화상카메라 가동, 소독제 비치 등 본사 직원, 내방객 대상 확산방지책 시행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0.02.05 17:29
수협중앙회(회장 임준택)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한 범국민적 노력에 동참하고 나섰다.

수협은 3일부터 서울 송파구 소재 본사 로비에 열화상카메라를 가동해 상근 직원과 내방 고객 등을 대상으로 예방 활동을 강화했다.

최근 우려가 커지고 있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한 고열 발생 가능성을 파악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수협은 이와 함께 본사 출입구와 화장실, 주요 이동 동선에 손소독제를 비치해서 직원과 내방객들이 상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수협은 향후 적극적인 예방활동에 동참함으로써 정부의 확산 방지 노력에 적극 부응한다는 방침이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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