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훈, 마지막 무대 후 소감 전해 '너무 과분한 시간들... 영광스럽고 자랑스러워'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20.02.07 00:24

사진: 최정훈 SNS

고재근에 패한 최정훈이 '미스터트롯' 방송 소감을 남겨 주목을 받고 있다.


최정훈은 방송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긴 방송 소감을 남겼다.


최정훈은 "언제나 무관심이 익숙했던 저에게 많은 관심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좋던 나쁘던 그 관심 자체가 어찌나 행복하던지.. 아마 저는 관종인가 봐요"라고 전했다.


이어 "저에겐 너무 과분한 시간들이었고 멋진 분들과 함께하게 되어 정말 영광스럽고 자랑스러운 순간들뿐이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6일 방송된 TV CHOSUN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는 1대1 데스매치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정훈은 최정훈이 고재근을 지목해 경쟁을 펼쳤고, 박남정의 '사랑의 불시착'을 선곡해 열창했지만 마지막에 박자를 놓치면서 결국 패배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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