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결국은 통한 진심..‘노래로 사로잡은 좌중’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20.02.14 10:17
사진='내일은 미스터트롯' 방송화면 캡처

‘미스터트롯’ 이찬원이 진가를 드러냈다.

13일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는 오직 1위를 한 팀만이 준결승에 진출할 수 있는 본선 3차전 ‘트로트 에이드(Trot Aid)’가 진행됐다.

이날 김호중, 이찬원, 고재근, 정동원으로 구성된 ‘패밀리가 떴다’ 팀은 ‘청춘’을 주제로 잡았다.

네 사람은 ‘백세인생’, ‘청춘’, ‘고장난 벽시계’, ‘다함께 차차차’, ‘젊은 그대’, ‘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를 불렀다. 구성진 목소리와 흥겨운 무대, 그리고 마지막으로 심금을 울리는 선곡까지 모든 게 완벽한 무대였다.

이에 조영수는 “평가라는 말은 하기 싫다”며 “좋아하는 가수의 공연을 보러온 느낌이었다”고 평했다. 장윤정은 특히 이찬원에 대해 “괜히 인기 투표 2등을 달리고 있는 친구가 아니다”며 “너무 잘한다”고 칭찬했다. 그러면서 장윤정은 “저정도면 업자다”고 극찬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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