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막내 딸 애교에 심쿵..“아빠 닮아서 예뻐”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20.02.16 12:44

사진=소유진 SNS


백종원 부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에서는 충청남도 공주의 특산물 밤으로 새 메뉴 개발에 들어간 백종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종원은 새벽부터 커다란 솥에 밤죽을 끓였다. 멤버들에게 아침을 먹이기 위해서였다.

그때 막내 딸 세은 양이 분홍색 내복 차림으로 주방에 나타났다. 이에 백종원은 밤죽을 식혀가며 아침으로 먹였는데, 입바람으로 죽을 식혀가며 지극정성을 쏟았다.


백종원은 특히 "아뜨?(뜨거워?)"라고 물으며 반응을 살폈고, 세은 양이 "응"이라고 답하자 사랑이 가득 담긴 목소리로 "응이 뭐야, 네라고 해야지"라고 훈육했다.


백종원은 또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라고 물었지만 '엄마'라는 대답에 아쉬워했고, 이어 "누구 닮아서 이렇게 예뻐?"라고 물었다. 이에 세은 양은 "아빠!"라고 답해 그를 웃게 만들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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