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소원(민화)-김다영(동양화) 작가, 2020문화예술인대상 수상

신진작가들 창조적인 행보 미술계 관심 집중

머니투데이 더리더 송민수 기자 입력 : 2020.02.17 21:58
 
▲김다영(왼쪽), 심소원(오른쪽) 작가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新年, 新作展> 2020 문화예술인대상 공로수상작가 시상식과 문화예술 콜라보 미술전시가 인사동에서 열렸다.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와 세계문화교류협회가 주최하고, 세미갤러리가 주관하는 <新年, 新作展> 문화예술인대상 공로수상작가 시상식과 문화예술 콜라보 미술전시 오픈식이 지난 12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의 한국미술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오는 18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新年, 新作展> 제1부 사회는 MC심소원(아나운서). 김다영(동양화가) 진행으로 시작됐으며, 플루트(김다영)와 색소포니스트(송동건)의 오픈식 축하공연으로 본격 시작을 알렸다.

미술계 VIP 테이프 컷팅식에는 친환경오토바이 (주)로보모터스 김정석 회장, 미대편입창조 한희섭 대표, 한국사진문화예술협회 정태만 이사장, 서봉남 화백, 월간 대한민국 의회와 복지 그리고 산림의 이진우 회장, 이홍순 포토그래퍼, 김정호 사진작가, 손연숙 부회장, 박은정, 안해숙, 오정숙, 배현지 작가등이 참여했다.

전시회 축사와 인사말에는 여운미 회장(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 이진우 총재(국제구호기구), 이재명(임플란트 전문의) 회장이 진행했으며, 박은정 작가(서양화), 신혜진 작가(서양화), 이시우(서양화) 작가 등의 작품 설명이 있었다. 문화예술인대상 공로수상작가로는 심소원(민화)작가, 김다영(동양화) 작가가 각각 선정됐다.

작품을 출품한 작가님들과 도움 주신 분들과 함께하는 공동 콜라보 이색퍼포먼스는 신나는 음악과 어우러져서 미술전시 오픈식의 열기를 한층 더 뜨겁게 달구었다.

2021년 ‘신년신작전’도 기대하기에 충분한 시간이었다는 평이였다. 전통 클래식과 대중음악인과 미술인이 삼박자로 환상적으로 콜라보된 이번 감성전시회에서 예술의 열정은 많은 관람객 인파 속에서 두각을 나타낸 신진작가들의 창조적인 행보에 미술계의 관심이 집중됐다.

특히 서울시민청과 심석초등학교 그리고 안산배곧 등에서 해마다 어려운 환경의 청소년과 유아들에게 미술교사 정교사로서 재능기부로 팝아트등 미술교육을 무상 실시해온, 전 SBS 공채 아나운서출신 심소원 미술작가와 김다영 한국화가에게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에서는 문화예술인대상 공로수상작가상을 공동 수여했다.

또 미술인의 사회적 책임과 대중적 국민 봉사활동을 높이 평가하고 격려함으로써 미술인들의 사회적 참여와 기여를 중시하겠다는 의지가 돋보인 시상식이였다. 아울러 여러 예술문화인 단체의 시상식 판도에 영향을 주는 사례이기도 했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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