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눈이 녹아 비가 된다..‘목요일까지 포근해’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20.02.18 19:38

사진=뉴시스 제공

비가 내리며 싹이 터 봄기운이 돈다는 ‘우수(雨水)인 19일은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19일은 중국 상해 부근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이 많이 낄 것으로 보인다.

19일 낮 최고기온은 서울 9도 대전 10도 부산 12도 등으로 낮 기온이 평년(5~10도)보다 2~4도 가량 높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3도 △인천 -1도 △춘천 -5도 △강릉 2도 △대전 -2도 △대구 -3도 △부산 1도 △전주 -4도 △광주 -3도 △제주 2도, 낮 최고기온은 △서울 -3도 △인천 -1도 △춘천 -5도 △강릉 2도 △대전 -2도 △대구 -3도 △부산 1도 △전주 -4도 △광주 -3도 △제주 2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기 상태가 ‘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19일부터 서풍이 불면서 전국이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다”면서 “20일까지 낮과 밤의 일교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다만 금요일과 토요일 사이에는 전국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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