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산동 주택붕괴 사고, 내부에 작업자 있어 '지붕공사 중...'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20.02.21 12:18

사진=연제경찰서 제공

부산 연산동에서 주택붕괴 사고가 발생해 현재 내부자 구조 중에 있다.


21일 오전 11시 10분경 부산 연제구 연산동에 위치한 단독주택 철거 공사 현장에서 붕괴사고가 일어났다.


이날 부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사고 당시에는 건물 내부에서 작업을 하고 있던 작업자 5명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들은 주택 지붕 공사 중에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지 작업자 2명을 구조했고 추가 구조작업 중이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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