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성인학력(초등) 인정기관 지정

인정교실 2곳 운영…교육 이수 시 초등학력 인증서 수여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0.02.24 10:02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충청남도교육청으로부터 성인학력(초등) 인정기관으로 지정받아 2곳의 초등학력 인정교실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금학동 e-편한세상 작은도서관과 신풍면 노인복지회관 등 2곳에서 초등1단계(초등 1~2학년) 학력인정교실을 운영한다.

교육은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주 3회, 총 240시간으로 진행되며, 3년 120주 720시간을 이수하면 교육부장관이 인정하는 초등학력 인증서가 수여된다.

모집인원은 각 반 10명에서 15명으로 2월 21일부터 3월 9일까지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평생교육과 평생학습팀으로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청 평생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진용 평생교육과장은 “이번 초등학력 인정기관 지정을 통한 인정교실 운영으로 과거에 배움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들에게 소중한 교육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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