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유학생 확진, 강릉 기숙사로 바로 갔으나..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20.03.01 19:35


사진=뉴스1 제공

강릉에서 중국인 유학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강릉 확진자는 총 5명으로 늘었다.

강릉시는 1일 오전 긴급 브리핑을 통해 20대 남성 중국인 유학생 1명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가톨릭관동대 유학생 A씨(21)는 지난달 28일 중국에서 인천공항을 통해 한국에 들어와 검사를 받았다. 당시 증상은 없었지만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한편 A씨는 기숙사에 들어가기 직전인 오후 7시 2분 가톨릭관동대 창조관 지하 1층 CU편의점에 들렀던 것으로 동선이 추가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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