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법조인_법무법인 더쌤 김광삼 형사전문변호사] 코로나19에도 철저한 방역으로 성범죄 상담 이상無 ‘성추행죄 몰캠범죄’ 등 성범죄대처법은

머니투데이 더리더 소민영 기자 입력 : 2020.03.04 14:26

법무부 '2020 성범죄백서'에 따르면 2008년부터 10년 동안 성범죄자의 신상정보등록 전체 건수가 지난 약 7만 5천여 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상정보 신규 등록은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는데, 강제추행죄, 몰캠구속 등 성범죄를 안일하게 대처하는 경우가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성범죄 사건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법무법인 더쌤 김광삼 성범죄변호사는 어떤 성범죄든 가볍게 처리할 수 있는 사안은 없다는 점을 강조한다. 특히 강화되고 있는 성범죄 처벌. 신상정보등록 후 공개 시 취업제한, 여권발급 제한 등 사회생활에 제약이 생길 수 있다는 점까지 생각한다면 가볍게 넘길 일이 아니다.

코로나19 에 대비하여 의뢰인이 편하게 상담을 할 수 있도록 에탄올로 사무실, 손잡이 등을 철저하게 소독하고 전 직원 마스크 착용 후 의뢰인을 맞이하는 등. 변함없이 의뢰인을 위한 사건 해결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법무법인 더쌤 김광삼 형사사건변호사와 성범죄대처법에 대해 알아봤다.

성범죄 처벌 강해져, 형사전문변호사와 ‘초기’ 상담은 필수

최근에는 피해자가 거부 의사를 명확히 밝히지 않았다고 해도 나체를 촬영했을 때 성범죄 처벌을 받은 판례가 나와 주목을 끌었다. 평소 유흥업소 직원인 B씨와 친분이 있던 A씨는 술에 취한 B씨의 하반신 등 나체 사진을 촬영하여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B씨 동의를 얻었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A씨와 B씨가 주고받은 메시지 및 통화를 근거로 했을 때 정황상 A씨가 B씨의 의사에 반해 촬영하는 등 고의가 있었다고 보기 어려운 점과 술에 취한 B씨가 사진촬영에 동의했음에도 기억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는 점 등 쟁점이 있었다. 복합적인 이유로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던 A씨는 2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지만, 다시 대법원은 2심 판단을 뒤집었다. 피해자가 거부의사를 밝히지 않았다고 동의를 한 것으로 간주할 수는 없다는 게 근거였다.

법무법인 더쌤 김광삼 형사전문변호사는 “이처럼 성범죄사건은 1심과 2심, 대법원 판단까지 달라질 수 있고 이에 따라 형량도 징역형에서 무죄까지 오고 갈 수 있는 사안”이라며 “즉 초기 변호사 상담을 한 후 피해자와 합의할 것인지, 쟁점을 해결할 주요 전략 구성 등 여러 사안을 깊이 있게 논의해야 할 것이다”라고 전한다.

일대일, 전화, 비대면 상담 등 의뢰인이 원하는 방식 존중… 법무법인 더쌤, 만족도 높은 이유

법무법인 더쌤 김광삼 형사전문변호사와 성범죄변호사팀은 특히 ‘비밀 보장 상담’을 원칙으로 하기 때문에 성범죄사건 상담 건수가 높은 편이다. 상담자가 비대면 방식 성범죄상담을 원한다면 카카오톡이나 전화 통화만으로 깊이 있게 대화하고 상황을 분석하는 것.

김광삼 형사사건변호사는 “성범죄 특성상 많은 분들이 대면 상담을 꺼리는데, 법무법인 더쌤은 의뢰인분들이 허심탄회하게 속에 있는 말들과 당시 정황을 풀어놓을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한다”며 “전화상담 및 비밀 상담을 하다가 직접 대면 상담을 요청하는 경우도 상당수”라고 설명한다.

특히 김광삼 형사전문변호사는 검사출신변호사로 다양한 성범죄사건을 다룬 경험이 있으며, 다수 방송을 출연하며 많은 이들을 만나고 대중과 소통한 만큼 심리분석, 정신분석을 근거로 한 상담을 통해 의뢰인의 마음을 안정시키는 상담을 구사한다.

김광삼 성범죄변호사는 “몰캠범죄, 성추행죄, 강간죄 등 성범죄 사건을 다수 수임해 오며, 혐의를 받는 피의자가 초기 대응을 잘못하여 판결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상황을 많이 봐 왔다”며 “성범죄 사건은 처벌이 강화되는 추세이며, 혐의가 확정되면 사안에 따라 신상정보공개로 실질적인 사회생활이 차단되는 것을 막을 수 없다”고 설명한다. 이어 “때문에 아무리 사소하다고 생각하는 성범죄라고 할지라도, 본인이 되레 억울한 상황이라고 하더라도, 혐의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초기 현명한 대응은 필수”라고 강조한다.

한 사건, 한 사건 본인의 일처럼 진중하게 받아들이고 결단력 있는 판단으로 신속한 대응 전략을 구사하는 김광삼 변호사. 대한변호사협회 인증 형사전문변호사이자 서울서부지방검찰청∙전주지방검찰청∙수원지방검찰청 검사출신변호사인 그는 오랜 기간 동안 성범죄 사건을 담당하면서도, 직접상담 후 판결 대응까지 세심하게 신경 쓰며 한결 같이 진심어린 상담과 조언을 아끼지 않는 변호사다.

오로지 의뢰인만을 생각하는 김광삼 대표변호사, 코로나 사태에도 방역에 만전을 기하며 여전히 그 자리에서 의뢰인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theleader@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