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대구경북 지역 고객 대상 스마트·인터넷뱅킹 등 이체 수수료 면제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0.03.06 22:22
농협(회장 이성희)은 코로나19 확산으로 피해가 집중되고 있는 대구·경북 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3월6일부터 3월31일까지 스마트·인터넷·텔레뱅킹의 당·타행 이체 수수료를 면제한다고 밝혔다(법인고객 제외).

이번 이체 수수료 면제는 고객 금융편의 제공과 비대면 거래 활성화를 위해 농축협과 NH농협은행이 함께 실시하며, 농협은 이에 앞선 2월 28일부터 대구·경북 지역의 자동화기기(ATM/CD) 이용 수수료 면제를 시행한 바 있다.

농협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분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국민과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농협인터넷뱅킹 홈페이지, 대구·경북 지역 소재 농협 영업점 및 고객행복센터(농·축협, NH농협은행)에서 확인할 수 있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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