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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름과 손상된 피부 개선에 탁월한 세컨스킨(Second Skin)기술로 잘 알려진 키오스킨은 표피성장인자 EGF 보다 뛰어난 수퍼 펩타이드 ADP 앰플을 출시했다.
막을 수 없는 자연노화와 광노화로 얇아져만 가는 피부 세포들을 활성화시켜 주름과 기미, 탄력, 보습을 잡아줄 토탈 케어가 필요하다.
피부 재생에 탁월한 것으로 알려진 ‘EGF’ 성분보다 더욱 강력한 인체유래 수퍼 펩타이드 ADP를 비롯한 아미노산 17종, 펩타이드 9종, 성장인자 5종, 콜라겐, 히알루론산, 엘라스틴 등 피부 구성에 필요한 특허 받은 유효성분이 오롯이 앰플 한 병에 담겨있다.
인체유래 수퍼 펩타이드 ADP는 S대 약학대학 연구팀에 의해 EGF보다 뛰어난 콜라겐 증식과 세포분열 촉진, 안정성으로 전문기관에서 사용되기 위한 목적으로 개발되었다. 특히 SCI에도 등록된 논문에 의하면, EGF와 비교 실험을 통하여 ADP 효능이 입증됐다.
EGF와 ADP 각각 1ppm의 같은 농도로 피부세포에 도포한 결과, ‘ADP는 콜라겐 합성과 섬유아 세포를 증식시키고, 멜라닌 합성을 억제하였고 노화방지 효과는 EGF나 알부틴보다 더 강력하지만 부작용은 나타나지 않았다’고 나타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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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P는 EGF보다 177% 높은 콜라겐 생성 효과를 보였고, 174%의 높은 세포분열 촉진효과를 가진 물질로 확인되었다. [출처: Journal of Cosmetic Dermatology / JDC-03-2018-091 / Dual Functional Bioactive-Peptide, AIMP1-derived Peptide (AdP), for anti-aging]
‘ADP 수퍼 펩타이드 앰플’은 1제 + 2제 듀얼 기반의 고기능성 앰플로 주름, 기미, 탄력, 보습 기능을 극대화하였다. 얇고 무너진 피부 표면과 피부 속까지 풍부한 영양과 수분을 충전시켜 탄력 있고 매끄러운 피부결로 가꿔준다. 미백 개선에도 효과가 있어 칙칙한 안색과 주름이 고민인 이들에게 추천할 만한 제품이다.
자연에서 얻어진 천연 레드 성분과 EWG 그린등급의 안정한 성분으로 민감한 피부타입도 안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실제로 피부자극 테스트에서도 비 자극받은 피부 안정성까지도 확인할 수 있다<사진제공=KIOSK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