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엔젤, 코로나19 극복 위해 전 가맹점 지원사격 나서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0.03.10 14:30

주식회사 그레닉스의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프랜차이즈인 '빌리엔젤'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맹점주들 지원사격에 나서며 '착한 프랜차이즈' 대열에 합류했다. 

빌리엔젤 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더욱 심각해짐에 따라 가맹점주를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전 가맹점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우선 빌리엔젤은 전 가맹점에 원두 2박스(20kg)를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현 사태의 여파를 장기간으로 예상하며, 매장 재유입을 위한 홍보에도 추가적인 지원을 강화한다는 설명이다.

본사에서는 당장의 단발적인 지원이 아니라, 모든 매장이 정상화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실질적인 대응책을 찾기 위해 노력 중이다. 

㈜그레닉스 윤서진 팀장은 "코로나19의 전국적인 확산과 사태 장기화에 따라 어려움을 겪는 모든 가맹점주님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대책을 마련하게 됐다"며, "수익이 아닌 상생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하는 ㈜그레닉스 사명에 따라 본사에서는 가맹점에 대한 추가적인 지원대책을 강구하며 함께 위기를 극복해 나갈 것"이라 전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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