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법조인] 민‧형사 아우르는 법률엔터테이너 김기태 전주형사변호사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0.03.10 16:43

▲ 김기태 임동은 공동법률사무소 김기태 변호사


전주지역 법률 엔터테이너로 불리는 김기태 변호사, 알고 보면 하나의 사건에도 온 힘을 쏟는 외골수 타입의 실력파

우리의 삶은 법의 테두리 안에서 보호받고 있다. 또한 개개인은 법이 정한 범위 내의 권리와 책임, 의무를 갖고 살아간다. 그러나 간혹 나의 권리와 타인의 권리가 상충하는 순간이 다가온다. 그럴 때 우리는 외친다. “법대로 하자!” 평소 찾을 일 없는 법이지만 권리가 상충하고 누구의 말이 옳은지를 판가름이 필요할 때 우리는 법을 찾는다. 그리고 ‘법’이 입 밖으로 튀어나온 순간 우리는 서둘러 법을 잘 아는 사람에게 조언을 구한다. 이때 만나는 사람이 바로 변호사다.

우발적 혹은 계획적 조직적이거나 개별적인 사건에서 권리 충돌이 많이 일어나는 것이 바로 형사사건이 아닐까 한다. 우리는 너무도 쉽게 형사 사건을 접할 수 있으며 각종 미디어나 언론에서 간접적으로도 경험하게 된다. 그만큼 형사 사건은 비일비재하다. 그리고 형사 사건에서 빠짐없이 거론되는 것이 변호사라는 존재다. 특히 형사 사건은 고소, 고발 단계부터 재판에 이르기까지 첨예한 대립과 그 깊이를 알 수 없는 진실이 포진해 있는 매우 복잡한 분쟁 유형이라고 할 수 있다. 형사사건에 연루된 당사자 입장에서는 이러한 복잡함을 타개하고 실마리를 찾아 문제를 해소하기에 너무도 많은 장애를 겪는다. 변호사는 이러한 장애물들의 높이를 낮추고 보다 신속하고 빠르게 그리고 무난하게 의뢰인이 목적지까지 도달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그 중 전주 지역에서 자신의 특, 장점을 살려 법률 조력을 제공하며 민, 형사 분야에서 뚜렷한 영역을 다지고 있는 김기태 전주형사변호사가 화제다.

유익, 효율, 책임 3원칙 고수하는 김기태 변호사 “형사사건 조력의 핵심은 의뢰인과의 신뢰”

강제추행 피의자나 혹은 성범죄 피해자, 폭행이나 상해로 다툼이 있어 맞고소까지 간 의뢰인 등 자신에게 직면한 억울함을 호소하고 무난한 해결을 위해 변호사의 조력을 구하러 온 다수의 의뢰인들과의 변호사 상담을 진행하면서 느낀 바는 변호사-의뢰인 간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신뢰라고 생각한다고 말문을 연 김기태 전주변호사는 “많이 알다시피 형사 사건은 초기 단계의 대응에 따라 추후 재판에까지 그 영향이 미치기 때문에 초기 대응이 무척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가령 고소장을 작성해 접수할 때에도 구체적이지 않다거나 혹은 부족한 증거만을 제출하게 되면 맞고소로 이어지게 되고 초기 수사 단계에서 낯선 환경에 억눌려 무조건 시인 또는 부인을 해 추후 재판에서 초기 진술이 불리한 증거로 채택되어 활용되는 경우도 있다.”고 설명하며 사건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그렇다면 실효성 있는 초기 대응의 관건은 무엇일까. 바로 여기서 의뢰인과 변호인간의 신뢰의 역할이 두드러진다고 김기태 변호사는 말한다. 그는 유익한 내용으로 조언 및 사건 수행을 하며 효율적인 대응으로 의뢰인의 권익을 보호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변호사가 직접 책임짐으로써 의뢰인과의 신뢰가 축적된다는 일념 하나로 10여년 이상의 변호사 생활을 해왔다. 그런 그의 원칙은 다소 외골수적인 성향으로 보일 수 있으나 형사 사건 해결에 있어서 만큼은 빛을 발한다. 그런 그의 성향은 어느새 입소문이 나 전주지역을 넘어 경기, 충청 지역에서도 사건 의뢰가 오게 됐다.

관련해 김기태 변호사는 “변호사가 직접 상담부터 재판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에서 손을 거친다면 사실상 영업적 손실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그 손실을 감수하고서라도 사건 하나 하나에 힘을 기울이고 있는 것은 단순 승소율이라는 수치상의 기록을 남기기보다 의뢰인과의 신뢰의 기록을 축적하기 위함이다.”고 말하며 “특히 형사 사건은 무죄추정의 원칙에도 불구하고 이미 범죄인이라고 기정사실처럼 취급되는 경우가 많아 피의자의 입장에 선 의뢰인들은 망망대해에 돛단배로 놓여 진 기분일 것이다. 이에 변호사는 의뢰인의 사안에 맞춰 무혐의, 감형, 선처, 집행유예 등 갖은 조건에서 가장 적합한 방안을 찾아 함께 목적지로 나아가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부연했다.

법조계 김엔터 민, 형사 파생 사건까지 두루 해결! 그의 저력은?”

현재 김기태 변호사는 익산시 고문변호사, 전북지방경찰청 수사과 수사이의심사위원, 전라북도 해병연합, 전주‧완주‧익산 해병전우회 법률 고문, 덕진경찰서‧익산경찰서 수사민원센터 지원위원, 다수 건설회사 자문 변호사로서 활약 중이다. 김기태 변호사의 주 무기는 형사 분야이지만 민사 부분까지 섭렵하며 전주 지역의 주요 사건들을 해결하고 있다.

이에 김기태 변호사는 전주지방검찰청 성폭력 피해자 보호 국선 변호인, 완산 경찰서 선도심사위원회 전문위원, 완산경찰서 경미범죄 심사의원 등으로 역임하면서 동시에 대형로펌에서 축적해온 다양한 경험들이 뒷받침 되었다고 말하며 “각자의 삶이 각기 다르듯 형사 사건도 각기 다른 각자의 삶에서 비롯된 것이기 때문에 천편일륜적인 조력은 무용지물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다양한 경험을 축적하고 그 안에서 함께 쌓아온 노하우들이 향후 해결해 나갈 사건들에 큰 도움이 되고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주에서만 10년, 김기태 변호사 전주지역 주민 법률 사각지대 해소 위해 한발 더 다가서다.

법 제도는 누구에게나 고루 내리는 단비와 같아야 하지만 실질적으로 소외계층은 변호사를 선임할 경제적 여력도 정신적 여유도 갖고 있지 않다. 이에 전주에서만 10년을 활동해 온 김기태 변호사는 전라북도 내 유수의 로펌 출신 변호사로서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하며 “소외계층에 대한 법률 상담, 실질적 조언을 아끼지 않으며 단비 역할을 자처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김기태 변호사는 전주 지역에서 김기태‧임동은 공동법률사무소의 변호사로 재직 중이며 전북 지역 및 충청, 경기, 경상 지역 등 전국구에서 형사 변호사로서 체계적인 법률 조력을 제공하며 의뢰인들과의 신뢰를 형성하고 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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