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안양지역 건축사회 10일 업무협약 체결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0.03.11 22:26
안양지역 건축사회가 도시재생뉴딜 집수리 지원 도우미로 나선다.

안양시 와 안양지역 건축사회 간 집수리지원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이 10일 안양시청 상황실에서 있었다. 

김창선 도시주택국장과 이재진 건축사회 회장이 양 측을 대표해 협약서를 교환했다.

건축사회 속한 집수리 지원단은 도시재생지역 집수리 지원사업 신청 및 소규모주택정비 사업의 초기 단계에 건축분야 전문가의 맞춤형 상담을 서비스해 주민에게 합리적인 의사결정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집수리에 따른 세부사항과 견적 등에 익숙하지 않은 집주인들에게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집수리지원단은 도시재생이 추진되는 관내 3개소 현장사무실을 통해 연락을 취할 수 있다.

현재 안양관내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추진되는 곳은 안양8동 명학마을, 박달1동 정원마을, 석수2동 행정복지센터 일원 등 3개소다.

시는 지난해 안양8동 명학마을과 박달1동 정원마을의 20년 이상된 노후주택에 대해 지붕, 외벽, 방수, 창호 등의 외부 집수리에 소요되는 공사비용을 최대 1천만원에서 2천만원이내 현물보조를 지원하고 건축주가 10%를 자부담하는 방식으로 60호 6억2천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금년에는 안양8동, 박달1동, 석수2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지역의 집수리 지원 약 100여호를 계획하고, 이달 중 대상자 모집 신청을 받아 사업을 추진 할 계획이다.
jmg19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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