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담배 시장 점유율 역대 최대치… 실내 흡연 증가에 따른 영향 풀이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0.03.17 14:55
국내 전체 편의점 판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산출했을 때, 20년 2월 전자담배 시장 점유율은 13.1%에 달하는 것으로알려졌다.

겨울에는 추위 탓에 전자담배 판매가 증가하는 경향이 있지만, 13.1%는 역대 최대치로 이례적인 수치라는 설명이다. 최근에는 코로나19의 요인으로 실내흡연이 증가함에 따라 꾸준히 전자담배 사용률은 증가하고 있으며, 흡연장소의 감소와 냄새가 나지 않는다는 장점으로 전자담배 시장이 더욱 확대되고 있다.

전자담배 중에서도 궐련형 전자담배가 가장 선호도가 높은 추이를 보이는데, 이에 따라 전자담배 시장에서도 궐련형 전자담배 제품군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국내 전자담배 브랜드 하카코리아가 출시한 신제품 '하카HNB(Haka New Blade)'는 직접 교체할 수 있는 블레이드 교체 시스템을 도입해 제품 혁신을 시도했다. 블레이드가 파손되거나 잦은 사용빈도로 인한 부품 노후화 및 변형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별도의 A/S 없이 빠르게 해결할 수 있다.

편의성을 대폭 개선한 점도 눈에 띈다. 100% 충전까지 단 50분이 소요되며, 한 번의 충전만으로 20개의 스틱을 사용할 수 있다. 65g의 가벼운 무게로 부담없이 휴대할 수 있고, 15초 정도면 여유로운 6분 히팅이 가능하다.

하카코리아 관계자는 "하카HNB는 소비자의 기호에 따라 한국인들의 취향에 맞게 설정된 340도 소프트 모드 또는 연초와 비슷한 흡연감을 느낄 수 있는 350도 파워 모드를 설정할 수 있다"며 "스테인리스 재질로 만들어져 내구성이 강할 뿐 아니라, 히팅 범위가 넓어 진하고 탁월한 맛을 자랑한다"고 말했다.

한편 하카코리아는 최근 코로나19 이슈로 생산공장과 판매매장 모두를 방역·관리하고 있다. 항시 제균기를 가동하고 있으며, 자가살균 패드를 배치했다.

또한 전 매장 손 세정제를 지원하고, 생산 공장을 일 2회 건강상태 확인 및 방역을 진행하며, 매장도 상시 방역하고 있다. 하카코리아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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